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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 사람
철학가가 되지 못하는 이유
천천히 걷기
일베와 넷우익 - 단순한 놀이
아버지
오오츠카 아이와, 레코드 가게 아저씨
나와 보수
인종주의
고통에 익숙해진 시대
이젠 웃음밖에 나오지 않는 기독교의 종북팔이
과거와 미래와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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