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제가 번역한게 어디 올라가건 신경 안쓰고 오시는분들 보면 좋고 아니면 말지 기분으로 올리고 있었는데
어디는 이만큼 올라왔는데, 이런 댓글 꼭 쓰셔야됩니까?
거기가서 보세요. 제가 언제 여기서 돈을 달라고 했습니까, 광고를 봐 달라고 했습니까?
보는 사람들끼리 그냥 웃고 재미있게 봤으면 하는 기분이었는데, 그게 그렇게 어렵나요?
전 저의 길을 갈랍니다.
그러니까 제발 좀 옆에서 이간질좀 하지 마세요.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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