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나온 넬 신보의 겉표지입니다.이번의 컨셉은 잠자리 같군요. 개인적으로 별로 맘에 들진 않습니다 ㅡㅡ;; 뒷면입니다. 별다른것 없이 곡명이 담겨져 있습니다. 마지막곡인 제목이 없는것은 참 ㅡㅡ;; 꽁기꽁기합니다.
오픈케이스입니다. 잠자리입니다.
이번에 넬 신보를 듣고나서 처음 든 생각은 바로 ;괸히삿다'엿습니다. 말그대로 산게 엄청나게 후회되더군요. 원래 음반을 사서 듣는 주의입니다만 이건 돈을 주고 사기에 너무 아까운 졸작인듯 싶습니다. 제가 넬을 좋아하게된 이유가 메이저 1집이엿는데 이떄까지만 해도 넬이 돈맛을 잘 몰라서 그런지 자기들만의 아름다운 선율을 이용한 독득한 음악을 만들어 주어서 참 좋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음반은 완전히 상업티가 철철 난다는겁니다. 일단 여자들을 노린 곡선정들 하며 하나에서 열까지 이번 넬의 신보에서 칭찬할점은 저에겐 별로 없습니다.
거참 다른데서도 까이는지는 모르겟지만 저는 정말 후회되는 음반입니다. 음반은 무조껀 사서듣는데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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